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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2021년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선정
    등록날짜 2021.06.10 11:33조회수 56
  •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소장 임정원) Wel-Tech연구팀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신고령층을 위한 ICT 융합 고령친화제품의 성능 개선 기술 개발 분야)’에 선정됐다.

     

    ‘시니어 여가 및 인지저하 예방을 위한 기능성 게임이 탑재된 스마트테이블 및 학습 프로그램 개발 사업화’를 주제로 한 이번 사업은 1차년도 1억 4,800만 원, 2차년도 2억 원, 3차년도 2억 원 등 총 3년(2021~2023년)에 걸쳐 5억 4,800만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서영철 ㈜스프링소프트 대표가 주관연구 책임자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는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하며,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길혜민 교수가 공동연구개발 기관의 책임교수로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또한,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임정원 소장, 박소임 교수, 서청희 교수, 이해준 교수, 그리고 데이터사이언스 곽찬희 교수가 함께 참여하며,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외부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프링 소프트에서는 시니어 여가 및 인지저하 예방을 위한 기능성 게임이 탑재된 스마트테이블 및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는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의 리빙랩을 활용해서 노인 대상 기능성 게임 콘텐츠를 이용한 스마트테이블 및 모바일 학습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스마트 테이블 기반의 기능성 게임 콘텐츠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는 향후 시니어 여가 증진과 인지저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어 '고령세대를 위한 Wel-Tech 기반 통합적 커뮤니티 케어 모델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21년 노인천만시대 대비 고령친화서비스 연구개발’에 선정되면서 ‘인지저하 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테이블 기반의 기능성 게임 콘텐츠 및 학습 콘텐츠 개발 사업화‘를 주제로 더욱 활발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강남대학교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임정원 소장은 “ICT 융합 기반의 치매 예방과 돌봄 그리고 비약물 치료 기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연구는 사용자들의 인지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놀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인지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인지능력 기반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인지저하 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테이블 콘텐츠 개발이 고령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